나는 정치색이 오락 가락 하던데
자기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대법관들이 평생 정치색이 유지되는 게 왜 당연시 될까?
제도적으로 이해관계에서 자유롭도록 신경 좀 쓰면 정치색보다 양심에 따른 흔들림이 더 크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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