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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메인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지만 많은 매매를 하다보니 투자 관념을 한번 더 되짚어 본다.
나는 마켓 사이클의 고저차에서 수익을 얻겠다는 게 아니라
시장 자체의 리스크 리워드, 즉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성이 쌓이는 것에서 수익을 얻겠다는 것이 메인이다.
즉 퀄리티 주식을 보유하는 것에서 성장성을 누적하여 이익을 얻는 전략인데
달러지위와 무력으로 세계의 성장성을 미국으로 집중시키는 상황에서 그 선택지가 퀄리티 있는 주식의 합으로서 나스닥과 schd가 된 것이고, 마켓 사이클의 낙차는 유보한 현금을 생활비로 하여 산 시간으로 버티는 것이다.
코스피 레버리지의 경우엔 이 리스크 리워드 누적에서 벗어나 환율에 따른 마켓 사이클 전략에 속한다. tqqq upro 3배 레버리지도 레버리지의 손실 효과로 인해 사이클에 의존적인 면이 있다. 비교적 고가인 구간에 속한다고 생각해서 일부 팔아서 qld schd로 바꿔서 주전략에 편입 시키는 중인 거지만
둘 다 메인은 아니라서 대세에 큰 영향은 없다.
책
모든 주식을 소유하라
투자의 구원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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