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6시 전후로 일어난다. 오늘은 5시 40분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공부도 하고 실로폰 연습도 한다. 그 소리에 나도 일어난다.
밤되면 피곤해서 9시에 이미 졸려한다.
요즘은 오디오북도 안듣는다. 들으면 잠 늦게 잔다고 안들을거랜다.
아들이 6시 전후로 일어난다. 오늘은 5시 40분에 일어났다.
일어나서 공부도 하고 실로폰 연습도 한다. 그 소리에 나도 일어난다.
밤되면 피곤해서 9시에 이미 졸려한다.
요즘은 오디오북도 안듣는다. 들으면 잠 늦게 잔다고 안들을거랜다.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albiononline
월드만 제공하고 메인 퀘스트는 없는 자유 플레이.
모든 재화는 유저가 제작해서 유저가 소모. 몬스터 드랍품도 유저가 상점에 판 것이 유통되는 것.
숙련도가 있을 뿐 직업 레벨은 없음.
PvP가 메인 컨텐츠, 사람 모아 공성전이 최대 컨텐츠.
재밌겠다.
하지만 이걸 하면 애랑 노는 시간이 줄어들고 애가 나 게임하는 걸 배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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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수술 후 조직 검사가 제자리암종으로 나왔다.
종양 안쪽에 암세포가 발견되었으나 밖으로 번져 나오지 않아서 추적 관찰만 하면 된다고 한다.
뗀 종양 보여주며 '눈으로 보기에 좋지 않다'던 의사 말 자체는 사실이었던 셈이다. 긴장했는데 다행이다.
산정특례로 중증환자로 등록되었다.
운좋게 검진하고 운좋게 빨리 조치되어서 다행이다.
인생관이 바뀔뻔.